분노는 죄의 씨앗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에베소서 4:26-17)
예수님은
성전에서 장사하는 살마들을 향해
채찍을 들고 상을 엎으셨습니다.
이는 거룩한 분노입니다.
살다보면 합법적인 분노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한 사람이 부당하게 다하는 걸
보면 분노가 일어납니다.
성경은 그런 거룩한 분노라 할지라도
하루를 넘기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아무리 정의롭고 올바른 분노라 해도
그것이 계속되면
죄가 된다고 말합니다.
마귀는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분노를 통해서도
죄를 짓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사랑으로 의를 이루고
용서로 분노를 극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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