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을 참는 인내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리를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 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리를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하려 함이로다."
(고린도전서 9:12)
미국에서 세탁업을 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한 손님이
자가기 아끼는 옷이 없어졋다며
동네에 나쁜 소문을 냈습니다.
그러나 그 셋탁소 주인은
전혀 화를 내지 않고
그럴 리 없다며 공손히 답변했습니다.
2주일 뒤에 그 욕하던 사람의 집에서
옷이 발견되었습니다.
얼마나 미안하고 창피했을까요?
그 뒤 세탁소 주인의 태도에
감동한 그 사람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욕을 잘 참는 것이 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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