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알아애 해!
난 안개 같은 그 무엇으로도
내 마음을 덮고 싶지 않아
내가 아무리 표현하려해도
알아주지 않으면 곤란하잖아
난 울타리 같은 그 무엇으로도
내 마음을 가두고 싶지 않아
이슬 같은 눈뮬조차
맘껏 반짝일 수 있는
맑고 투명한 자유만인으로
살아가고 싶어.
난 너에게
허위의 가면을 벗어던진
깨끗하고 진실한 마음을 주고
널 사랑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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