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성경암송을 해야 하는가?

왜 성경암송을 해야 하는가?

개인 전도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성경의 산지식을 얻는 가장 빠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는 성경 구절을 암송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할 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로 약속하신 것은 우리의 논증이 아니라 성경 말씀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두십시오. 요한복음 3:34에 그 증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나니". 물론 이것은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전도할 ㄸ ㅐ우리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웃이나 친구에게 보내셔서 자기의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도록 하실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서야 어떻게 그것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 성령깨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성경구절을 기억나게 하실까요? 그런 법은 없습니다. 우리가 성경 구절을 암송함으로써, 다른 사라모가 나누기 위하는 것을 마음에 간직할 수 있고, 성령께서는 그것을 기억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몇 년 전에 인도에 갔던 나의 친구가 그곳에서 몇 선교사들과 나눴던 대화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들이 내 친구에게 말하기를, 인도의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적어도 그 지방에서는 전도하도록 만들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친구가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들은 그들이 성경을 암송하도록 해본 적이 있습니까?" "아뇨, 그런 적이 없는데요." 그들이 대답하였습니다. 내 친구가 다시 물었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그들은 동의하였고, 결국 좋은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몇 주 후, 간증 모임이 열리게 되었을 때, 그 나라의 젊은 그리스도인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최근에 암송한 성경 구절 중의 하나를 인용하였습니다. 몇 주 후에는, 그들은 일어나서 성경 구절들을 암송할 뿐 아니라, 특별한 성경 구절에서 얻은 축복들을 예배에 참석한 다른 사람들과 서로 나누기까지 했습니다. 오래지 않아 그들은 친구와 이웃에게 증거하기 시작햇습니다. 성경 말씀을 마음판에 새김으로써 그들은 할 말을 갖게 되었던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증거하지 않는 한 가지 이유는 쉽게 좌절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도대체 무엇을 말해야 할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암송학 되면, "주님께서 말슴하신 것을 보면 ..." 하고 확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시편 119:42에서, "내가 나늘 훼방하는 자에게 대딥할 말이 있사오리니 내가 주의 말씀을 의뢰함이니이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람의 마음을 퀘뚫는 화사로가 같습니다.

나에게 있어서는 다른 어떤 말씀 섭취 방법보다 투자된 시간당 이익 배당이 컷던 것은 성경암송이었습니다. 성경을 암송하는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처음에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저를 예를 든다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암송에 대해서만큼은 남들의 서너배 정도 느립니다. 그래서 찾은 방법이 이렇게 성경 암송을 타이핑하며 외워보고, 음성으로 녹음해서 계속 듣고 해서 하루에 한 구절을 꼭 외우는 습관을 드렸습니다. 성경 암송 힘든거 누구보다 제가 더 잘 압니다. 하지만 그대로 주저 앉으면 거기서 끝입니다. 성경 암송,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