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받는 자는 복이 있는가?
의심할 여지없이 그리스도인은 그를 영적으로 돕거나 자라게 할 특정한 목표들이 다 없어지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 각 사람에게 영적인 목표들을 정할 책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러한 영적 목표들을 정하고 그것들을 달성하기 위해 시작할 때 만약 여덟번째와 아홉번째 복이 당신의 삶의 일부가 되더라도 놀라지 마십시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마 5:10, 11).
초기의 그리스도인들은 믿어지지 않는 무시무시한 핍박을 당했습니다. 사자나 사나운 개에게 물어뜯기거나 화형을 당하거나 네로의 정원을 밝히는 횃불이 되어야 했습니다. 이보다 심하지 않은 경우는 그들이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그들의 모든 고객을 읽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그와 같이 격렬한 핍박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은 아직도 당신을 세상의 가치 체계와 정면 충돌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일어날 때 당신은 오해와 분노와 조롱과 불화와 험담을 겪게 되리라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핍박을 받는 그리스도인이 행복하게 될 거싱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왜냐하면 그는 세사으이 가치 체계가 아닌 그리스도의 가치 체계에 따라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얼마나 그리스도께 맡기고 있는가를 시험하는 좋은 좋은 방법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당신 자신에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어떠한 가치가 있는가? 나는 에수님을 위해 얼마나 기꺼이 고난을 당하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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