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테이프를 돌리기 위해 성경을 사용하라-③

건강한 테이프를 돌리기 위해 성경을 사용하라-③

올른 것(공평한 것)

우리늠 모두 공의를 원하며 공평하게 대우받기를 원합니다. 공의의 개념은 황금률의 핵심입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고 남을 대접하라(눅 6:31)." 건강한 자존을 세우게 될 때 당신이 당신 자신에게 공정하다는 것을 확신하십시오. 어떤 일이 잘못 될 때 알맞는 책임을 지도록 하십시오. 그러나 그 이상은 지지 말도록 하십시오. 당신이 옳지 못하는 것을 인정할 수 있는 것은 큰 보배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의 모든 잘못을 고백하고 그것을 당신이 떠맡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부담이 되게 하지 마십시오.

바울이 빌립보 사람들에게 편지를 썼을 때 그가 "공정한"으로 사용했던 헬라어는 "의무를 행하는 것"에 대한 견해와 연관되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의무를 행하는 것에 관하여 많이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당신의 의무를 행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당신을 타락시키는 부정적인 테이프에 열심히 귀를 기울인다면 당신은 사실상 누구에게든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 자신에게 공정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겸손"이라고 부릅니다. 황금률을 의역하면 "다른 살마들이 대접을 받아야만 한다고 믿는 대로 너희 자신을 똑 같이 대접하라(눅 6:31 참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