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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제안

예림의집 2017. 1. 12. 09:49

몇 가지 제안


첫째로, 모든 결정에 한 가지 단계를 덧 붙이세요. 바로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 16:24)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일서 5:14은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사실상 기도는 당신이 결정을 내리는 다섯 단계의 각 과정을 지날 때 당신이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당신의 동류 집단이 당시느이 결정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세째로, 예수님께서 당시느이 결정에 얼나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날마다 우리가 내리는 결정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가를 알아내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어떤 날은 다른 날보다 더 많은 영향을 끼치며 어떤 상황은 다른 상황보다 영향을 끼치기에 더 쉽습니다. 우리는 성경공부반이나 목요찬양모임이나 좋은 교회의 집회에 참석하여 감동르 받아 충만하게 됩기도 합니다-크게 축복받습니다. 그리고 우리느 결정을 합니다-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우리의 삶을 다시 그에게 바치며 더욱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우리의 자녀와 친척과 다른 살마들과 동물에게까지 친절하게 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러나 그 후 우리가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오게 되면 그러한 감정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주님 나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겠나이다."에서 "이제, 내가 세상에서 무엇을 하여야만 하는가"로 변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담당하시기로 되어 있는 분을 너무나 자주 잊습니다. 대신 우리는 우리가 우리의 일을 할 수 있고 우리의 길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보다 더 나쁘게 우리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지 않고 그저 본능이나 직관에 의존하며 그것에 반응을 나타냅니다. 혹은 우리는 그저 무리와 함께 발을 질질 끌면서 걸으며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의 결정을 내리게 만듭니다.


가버나움 회당의 장면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많이 있습니다. 담대하고 사랑스러우며, 큰소리로 떠드는 어부인 베드로, 그에게는 때때로 일을 바로잡아야 하는 어려운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매우 올바르게 했던 한 가지 사실은 누가 그의 가치의 중심에 있어야만 하는가 라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힘차게 우리를 그의 틀 속으로 밀어 넣으려 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베드로와 함께 말하는 것보다 더 잘 할 수는 업습니다.


"주님 우리가 당신이 아닌 누구에게로 가오리까? 당신께서는 영생과 소유할 가치가 있는 모든 것을 주시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