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자 루터는 천의 얼굴.
루터를 십자가의 신학자로 보는 시각에서 출발한다.
루터의 반항(기득권 세력: 로마 교황)
루터에 대한 안 좋은 루머들을 퍼트림(루터는 칭의를 강조함으로 행위를 약화시켰다)
루터는 칭의에 대해서 많이 말했지만 십자가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하였다.
역사상 십자가를 강조했던 신학자는 바울->어거스틴->루터이다.
칼빈이 예정론을 떠올리게 한다면, 루터는 십자가를 떠올리게 한다.
십자가를 통한 목양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루터의 십자가 신학이 목양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경험하는 것이 강의의 목표이다.
십자가를 설교할 때 상당히 낯설게 느껴진다면?
무슨 설교를 하던지 십자가로 연결되어야.
연역적 설교는 두 가지 밖에 없다(구라, 진리).
십자가에 관해서 알고, 듣고 있을 뿐이지 십자가의 비밀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강의의 목적은 학생들로 하여금 십자가가 필수라고 확신하게 하는 것!
응집력과 폭발역의 키워드는 십자가!
일평생 목숨 걸고 전할 수 있는, 나의 인생을 걸 수 있는 푯대!
*목양적 차원에서,
바울은 위기 상황 속에서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목양적 차원에서 글을 썼다(로마서 9장-11장).
칼빈의 교리도 목양적 차원에서 해석.
십자가도 목양적 차원에서 해석.
모든 조직신학도 목양적 차원에서 공부해야 한다.
모든 위대한 신학자들은 십자가에 대한 책을 썼다.
루터는 지금 현재 고난당하는 성도들, 영혼의 슬픔을 가진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이야기했다.
*목양적 차원과 십자가 신학을 연결한다.
*십자가를 알았기 때문에 목양할 수 있다.
목회자의 설교는 십자가
목회자의 자세 십자가를 지는 겸손
영화, 앞으로 다가올 영광은 십자가를 통해서.
고난, 십자가 없이 영광에 도달으로고 하는 육체의 유혹.
시험을 이기는 자는 십자가를 축복으로 받아드리는 자.
생명을 살리는 이 길은 십자가의 길이다.
*십자가는 여러 진리들 가운데 한 부분이 아니고, 모든 진리는 십자가로 귀결된다.
*십자가 목양을 위해 공부.
침대 옆에 헬라어, 히브리어 단어집을 갖다놓으라.
십자가 신학을 통하여 일평생 목회할 목양의 원리를 찾는다.
십자가 신학을 오늘날의 목양을 위해 어떻게 적용시킬지를 살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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