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후원 사역†/선교이야기

잠비아 소년 로데릭 카펨의 눈물을 기억해주세요.

예림의집 2014. 9. 20. 09:28

  다섯살 카펨 -강풀- 잠비아의 쌍둥이 형제 리차드 카펨과 로데릭 카펨. 설사병에 걸린 두 형제는 보건소를 찾았지만 치료제는 1명 몫 밖에 없었습니다. 홀로 다섯 번째 생일을을 맞은 로데릭 카펨의 눈물, 기억해주세요. 지난 한 해만 해도 약 630만 명에 달하는 아이들이 리차드와 같이 다섯 번째 생일을 맞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