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관한 명언
1. 가난한 교회일수록 더 순수하다. -윌리엄
2. 교인들이 안전하다고 느끼거나 안락하다고 느낄 때, 교회는 가장 큰 위험에 빠지게 된다.
3. 교회 하나 세우는 것이 경찰서 10개 짓는 것보다 낫다.
4. 교회가 존속되길 원하거든 그대부터 교회에 나가라.
5. 교회가 죽기 전에 교회를 너무 일찍 매장하지 말라. -존 플라벨
6. 교회는 그리스도가 죽음의 잠을 취하실 때 그의 옆구리에서 나온 것이다. -윌리엄 젠킨
7. 교회는 극히 사소한 일로 원기를 탕진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교회는 빈혈증에 걸리기 쉽다. -조웨트
8. 교회는 기숙사가 아니라 작업장이다.
9. 교회는 무더운 여름보다 더 뜨거운 곳이 되어야 한다.
10. 교회는 밤과 같다. 겉은 가시투성이지만 속에 진짜 맛이 있다. -호레이토
11. 교회는 사람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따라서 사회 질서의 도구가 되어선 안 된다. -모펫
12. 교회는 성도의 집단이 아니다. 죄인의 병원이다.
13. 교회는 어떤 뛰어난 인물의 화랑이 아니라 불완전한 사람을 교육하는 곳 이다.
14. 교회는 오로지 두 가지 목적으로 설립되어다. 하나는 모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보내는 것이다.
15. 교회는 이내 없어질 경건을 보존하는 냉장고가 되어서는 안 된다.
교회는 개종자를 양육시키는 인큐베이터가 되어야 한다.
16. 교회는 인류의 불화와 불일치를 하루 동안 잠재우는 곳이다. -버크
17. 교회는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교회는 교리가 아니라 믿음이다. 교회는 제도가 아니라 모습이다.
18. 교회는 죽는 달처럼 모든 힘과 불을 다 소진시키고 꺼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빛나고 있다. -와트슨
19. 교회는 충전소이다.
20. 교회는 하나님에 의해서만 유지되고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 -파스칼
21. 교회는 행진하는 군대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사실은 상처받은 군인들의 병원처럼 보인다.
22. 교회란 결코 회원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회원을 누리고 있는 지상 유일의 단체이다.
23. 교회를 망치는 두 가지. 느슨한 삶과 인색한 바침.
24. 교회를 멀리하려는 것은 영적 내리막길의 시초다.
25. 교회를 평온케 하는 가장 좋은 길은 교회의 순결을 유지하는 것이다. -매튜 헨리
26. 교회를 향한 많은 비평자는 있지만 경쟁자는 없다.
27. 교회에 가까워질수록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다. -독일 속담
28. 교회에는 거듭난 사람들보다는 (명목상) 신앙 고백한 사람들이 더 많다.
세상의 종말은 반드시 올 것이고 그때 성도들은 다 똑같은 대접을 받는 것이 결코 아니다. -리차드 백스터
29. 교회에서 이제 “은과 금 나 없어도…….” 하는 말은 옛날 말이 돼버렸다. -이노센트 4세
30. 그리스도가 “가라”한 것을 교회는 이기심과 무관심 때문에 “써라”, “보내라”, “주라”로 대치해 버렸다. -포스터
31. 그리스도가 네로의 궁정에서 자기 백성을 만난 것처럼, 악마도 유형 교회에서 자기 종을 만난다. -윌리엄 거널
32. 그분의 장막은 오직 그분의 능력을, 그분의 성소는 오직 그분의 엄위를, 그분의 제단은 오직 그분의 신성을 표상하지만, 그분이 집인 교회는 이상의 전부를 다 표상한다. 그 까닭은 그분의 집에서는 지금도 계속해서 그분께 영광과 찬양이 드려지고 있고, 그 영광과 찬양에는 모든 것이 다 함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리차드 베이커 경
33. 나는 교회에 큰 찬양을 드린다. 이는 교회만이 지적 진리와 도덕적 자유를 위해 용기를 드러낸 까닭이다. -아인슈타인
35. 내가 세상을 보니 교회가 그 안에 있고, 내가 교회를 보니 그 안에 세상이 보이도다.
36. 마르크스주의의 종교에 대한 비판은 교회가 인간의 사회생활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모색하지 않았고, 또 이러한 소홀에 대해 신학적으로 변명한 데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포함하고 있다. -베르자예프
37. 많은 교회들이 은퇴한 신자들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
38. 목사들을 통해 역사하는 그리스도의 영의 현존과 능력을 발견한 사람들이라면, 개종을 하기 위해서든 교훈을 얻기 위해서든 교회 질서를 존중하기 때문에 신앙의 본분과 거룩의 방향을 그렇게 쉽사리 바꾸어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존 코튼
39. 밀 더미는 겨가 섞여 있어도 여전히 밀이라고 불리고, 술통의 술은 조금만 담겨 있어도 여전히 술이라고 일컬어지고, 밀밭은 가라지가 섞여 있어도 여전히 밀밭이라고 지칭되는 것처럼 보이는 (유형) 교회도 교회라고 불린다. 비록 그 안에는 선악이 공존하고, 선택된 자와 유기된 자가 섞여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것은 선택받는 자를 위한 여호와의 교회로 불린다. -다니엘 코드레이
40. 분열된 교회에겐 세상은 너무도 강하다. -찰스
41. 불이 화염으로 존속됨 같이 교회는 선교로 존속된다. -에밀 브룬너
42. 뻗어나가지 못하는 교회는 사멸하는 교회이다.
43. 사람들은 서로 자기들의 교회만이 참된 교회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것은 마치 나의 방이나 부엌 또는 현관이나 창구 중 어느 하나를 나의 집이라고 고집하면서 오직 이것만이 집이고 다른 것은 집이 아니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과 같다. -리차드 백스터
44. 살아있는 교회란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살며 미래를 위해 일하는 교회다.
45.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의 과정은 교회의 유익을 위한 섭리에 의해 좌우된다. -존 오웬
46. 세상을 버림이 없이 그리스도를 취하는 것이 현대 교회의 지침이다. - A. 토저
47. 오늘 교회와 정치는 음란한 관계에 빠져있다. -토마스 페인
48. 오늘날 교회는 좀 더 명료해야 하고 그 메시지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 -도널드
49. 오늘날 목회자는 얼음같이 차고, 신도들은 사막같이 건조하다.
50. 우리 침상이 부드럽거나 우리 마음이 굳어 있으면, 교회는 불안 가운데 있는데도 우리는 안일에 빠질 수 있고, 우리의 부드러운 침상으로 인하여 형제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존 트랩
51. 우리가 교회에 다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곧 교회이기 때문이다.
52. 우리는 비록 죄는 많아도 성도라고 불린다. 이 사실은 밀밭에서 많은 잡초를 보더라도 우리가 그 밭은 잡초밭이라고 부르지 않고 밀밭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폴 베인
53. 우유를 먹는다고 해서 다 송아지가 아니듯 교회에 간다고 해서 다 크리스천은 아니다.
54. 이리가 양을 괴롭히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한 양이 다른 양을 괴롭히는 것, 이것은 부자연스럽고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토마스 브룩스
55. 종교문제에 있어서 사람들에게 부과되는 교리나 실천의 법칙, 조항들은 최소한의 것이어야 한다. 그것들을 지나치게 세분화하여 복잡하게 하면 큰 위험이 따르게 된다. 모든 시대에 있어서 이것은 그리스도의 교회를 분열시키고 혼란에 빠뜨리는 원인이 되어 왔다. -예레미야 버로우즈
56. 차가운 교회는 차가운 버터와 같다. 잘 으깨지지 않는다.
57. 참으로 성전에는 하나님의 자비와 자리(언약궤)가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를 예배하는 교회에는 선행을 가르치는 학교가 설치되어 있다. -존 트랩
58. 최악의 세계는 최상의 교회를 요구한다.
59. 가톨릭이나 개신교나 참된 교회와 참된 그리스도인의 표지는 가시성(可視性 : Visibility)과 보편성(普遍性 : Universality)이다. -조지 스윈녹
60. 큰 교회 속엔 매우 작은 경건만 있다. -이탈리아 속담
61. 하나님은 모퉁이에 있는 조그만 교회를 축복하신다. -토마스 제퍼슨
62. 하나님의 나라는 여러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한 왕, 한 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 나라이다. 이처럼 교회는 한 성령, 한 주님, 한 믿음, 한 소망, 그리고 한 세례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한 교회이다. -느헤미야 로저스
63. 하나님의 집에는 매이지 않는 돌이 굴러다닐 공간이 없다. -조셉 홀
64.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시는 곳마다 마귀도 그 옆에 처소를 만든다.
65. 허다한 무리들이 교회로 몰려들지만 설교가 그들을 사로잡을 여지는 없다. -토마스 아담스
66. 현대 교인들은 일광욕을 즐기듯 교회에 나온다.
67. 현대 교회의 약점은 그들이 세상에서 너무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청교도적인 특성이 사회와 타협하여 변질되므로, 세상을 개조시키기보다 오히려 교회가 세상에 맞도록 조정하고 있다. -A. 토저
68. 호화로운 교회 귀빈석은 너무 비싸 보통 사람들이 차지할 수 없지만 사실 거기 앉은 사람들은 의사들이 아무것도 먹지 못하게 이미 처방해 놓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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