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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암의 대물림을 끊은 항암식단!!!

예림의집 2014. 8. 28. 14:14

 

 

암의 대물림을 끊은 항암식단!!!


1. 토마토 : 붉은색을 내게 하는 리코펜이 전립선암을 비롯한

각종 암 발생위험을 줄인다.

 

또한 토마토는 비타민 C도 풍부하여 감기바이러스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게다가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 트 및 당뇨병

 환자에게도 추천할 수 있다.

 

 

 

2. 마 :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인, 스코르진, 알리신 등의 성분은

 항세균 화학물로 식중독 등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에 대한

항균효과가 있다.

 

또한, 혈액중 콜레스테 롤을 낮춰주고 혈액순화을 원활하게 해서

심혈관질환에 이로운 식품이다.

 

따라서 육류나 회를 먹을 때 마늘과 같이 먹는 우리의 음식습관은

 아주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할 수 있다.



 

 

3. 녹차 : 녹차의 주성분인 폴리페놀성분이 발암물질과 결합하여

 활성을 억제 함으로써 항암효과를 가진다.

 

녹차를 마시면 2시간이내에 혈관의 내피세포의

기능이 호존되어 혈관이 확장 되어 협심증을 줄여준다.

 

녹차의 쓴맛과 떫은 맛성분은 위장 점막을 보호하고 위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그래서 녹차를 많이 마시는 지역에서는 위암 발생율이 낮다.

 

 

4. 적포도주 : 포도껍질의 자주색 색소가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포도주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타닌 및 폴리페놀성분은 몸에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활성화 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5. 견과류 : 땅콩, 호두, 잣 등 견과류의 든 리놀렌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또한 엘라직산은 암의 진행과 촉 진을 방해한다.

비타민 E가 풍부하여 노화억제 및 항암 효과가 있다.

일주일에 2∼4회 이상먹어야 효과가있고 땅콩알로는 25알 정도이다.

 

 

 

6. 브로콜리 : 슬포라판, 인돌 등의 화학물이 유방암, 대장암,

 위암같은 암의 발생 억제 효과가 있다.

섬유질, 비타민C, 베타카로텐이 풍부하다.

양배추도 같은 효과를 나타내어 대체식품으로 이용할 수 있다.

 

 

 

 

 

7. 현미&콩 : 현미에 있는 비타민E 토코페롤과 식이섬유,

감마 올리자놀 등이 항암 작용을 한다.

 

 실제 쥐 실험에서도 현미의 미강 성분 투여가 암을 억제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일본에서도 현미에서 항암 성분을 발견해 노인 요양원에

 현미식을 도입했고, 콩도 자궁내막암은 30%, 난소암은

 50%까지 위험도를 낮추는 등 여성암 발병률을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항암 효과가 좋은 음식들

 

 

 

 

 

-우엉-

 

예로부터 우엉은 신진대사를 높여 주며

오래된 피를 없애는 역할을 해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식품입니다.

최근에는 암 예방 효과도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식품이기도 하지요.

 

우엉에는 섬유소가 듬뿍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장의 운동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통해 변을 잘 나오게 하고,

콜레스테롤이나 유해 물질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도 합니다.

 

때문에 대장암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여러 가지 다양한 병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우엉에 함유된 ‘라그닌’이라는 섬유질에 항 세균 작용이 있어

암세포 발생을 억제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녹차-

 

녹차에는 카테킨,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

비타민C, 비타민E 등의 항암성분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특히나 녹차에서 떫은 맛을 내는 카테킨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게 하는 항암성분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녹차를 마셔 암 예방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하루 10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녹차 잎을 그대로 먹는 다면 하루 6g 정도가 좋은데,

그 자체로 먹기가 어렵다면 잘게 썰어 밥이나 반찬에 뿌려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양파-

 

발암성을 저지해 주는 식품을 일컬어 ‘음성식품’이라고 합니다.

양파는 그런 음성식품 중에서도 특히나 항암작용이 뛰어난 식품입니다.

 

양파는 고지혈증을 방지하며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증, 뇌출형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효소는 약간의 열에도 파괴되기 쉽기 때문에,

날 것으로 먹거나 즙을 내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날 것에는 효소가 들어있기 때문에

소화 흡수를 돕고 세포가 날마다 새로운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실을 합니다.

 

비만 당뇨 막고 항암효과까지...양파의 효능

 

 

 

몸에 좋은 것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세상이다. 성분을 알 수 없는 건강식품이 넘쳐나고 처음 들어보는 약초도 장수식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먹기에 불편해도 몸에 좋다면 눈 딱 감고 먹는 사람들이 많다. 왜 이런 수고를 감수하는 것일까?

주위를 둘러보면 흔히 먹는 식품 가운데 몸에 좋은 음식들이 널려 있다.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양파다.

미국 과학 논문 소개 사이트인 유레칼레트 등에 소개된 양파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는 양파

양파는 혈당을 조절하는 강력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성인 당뇨병과 비만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지방과 설탕 섭취를 줄이면서 양파를 먹으면 혈당과 체중을 올바른 궤도로 돌려놓을 수 있다. 또 양파는 몸에 불필요한 젖산과 지방을 녹인다. 고개를 먹을 때 양파를 곁들이면 지방이 몸 안에 쌓이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 몸에 좋은 양파 껍질 어떻게 먹을까?

먹지 않고 버리는 양파  껍질에는 궤세틴(quercetin)으로 불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한다. 스페인 마드리드 대학 바네사 베니테즈 박사의 연구결과 양파 껍질에 많은 퀘세틴은 몸의 산화를 막는 물질로 고혈압과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이고 항암 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양파 껍질에는 토마토에 많이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flavonoids)도 함유돼 있어 항암과 심장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맛도 쓰고 바짝 말라 누렇게 변색된 양파 껍질을 먹는 방식이 숙제로 남아 있다.

 

◆ 혈액 건강에 좋은 양파

양파는 혈관에서 피떡(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고 혈액이 잘 흐르도록 돕는다.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없애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에 좋은 식품이다. 양파에 포함된 케르세틴을 비롯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사람 몸에 작용해 동맥을 튼튼히 하고 심장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동맥벽이 두꺼워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 100~200g의 양파만 섭취해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마늘-

 

한국인은 마늘을 여러 요리에 넣어 즐겨 먹곤 하는데요.

이 마늘에도 유황화합물, 알리신, 터핀, 셀레늄 등의 항암 성분이 들어 있어

항암 효과가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늘은 특히 위암이나 위궤양, 위염의 주 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감염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생마늘을 먹을 때는 하루 한쪽, 익힌 마늘은 2~3쪽이 좋은데,

공복 시에는 위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생마늘을 먹는 것은 피하도록 합니다.

어린이나 고혈압 환자는

표준량의 절반 이하가 적당하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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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건강의 터전 내일의 향기
글쓴이 : 唵緣(암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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