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증거-빈 무덤(요 20:6-7)
“시몬 베드로도 따라 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
-빈 무덤은 많다.
-‘빈 무덤’인가 ‘속이 빈 세마포와 수건’인가?
-베드로와 요한의 생생한 현장 제험
-부왛의 참된 의미 “cosmos" 잘 정돈된 하나님의 질서(잘못)
-질서와 정돈의 주님을 본받아야 합니다.(잘못)
-개켜 있더라:예수님의 몸을 쌌던 세마포와 머리를 쌌던 수건이 있는데, 별도로 둘둘 말아 놓은 상태 그대로 있다는 말이다.
-그냥 빠져 있던 것처럼 그대로 놓여 있더라.
-벌래가 나방으로 바뀔 때 자신이 입고 있던 집을 쏙 빠져나온 것을 본적이 있다.
-부활하시면서 그냥 빠져나와 무덤에서 살아지심.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심(변영체).
*나사로의 부활과의 차별성
(요 11:44)“죽은 자가 수족을 베인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님의 부활은 나사로의 부활과 다르다.
-빈 무덤이 절대 아니다.
-부활의 증거물이 있다(세마포와 수건)
*120년-유예기간(방주건설기간) or 심판(수명 단추)(창 6: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들의 날은 백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노아의 방주는 120년 동안 지을 수 없다.
-몇 년 동안 지었느냐는 정답이 없지만 적어도 100년 이상을 넘지 못한다.
“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창 5:32)”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창 7:6)”
-노아가 502세 때 셈이 태어남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창 6:18)”
-홍수가 나기 전에 세 아들들이 결혼해 있었다.
-절대로 노아의 방주는 120년이 될 수 없다.
-약 셈이 82세때 홍수가 남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 수명이 120세가 되었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심판 되로 되어버렸다(현재).
*바울은 정말 ‘죄인 중의 괴수’인가?(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eimi ego, I am
-죄인 중에 내가 괴수 였었느니라.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딤전 1:13-15)
-문맥을 보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과 한 부분은 과거에 속한다.
-나의 죄 됨을 변명하는 증거로 이 구절을 들지 말라.
-하나님의 자녀가 지은 죄와 세상 사람들이 지은 죄는 다르다.
-남들이 보기에는 죽일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보기에는 긍휼을 베풀 그의 자녀이다.
-헬라어 원문도 중요하지만, 문맥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구원의 서정(롬 8장):
-구원의 절대적인 근거는 하나님의 예정이다.
*‘아이의 목‘이냐, ’실족시킨 자의 목‘이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마 18:6)”
-실족 당한 아이의 목이라고 더 많이 주장함
-아이를 영적으로 죽여서 실족시켜 영원히 지옥에 빠뜨리느니 차라리 육을 죽여 보존하는 것이 좋다(오류)
-아이는 절대로 건드리면 안 된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세심하게 케어해야 할 대상이다.
-바다에도 빠뜨리면 안 된다.
-빠뜨리우는 것(능동태)->빠뜨려지는 것(수동태)
-역사적 배경: 십자가형보다 더 참혹한 형(시신까지도 유족에게 돌려지지 못하게 하는 형벌)
-실족케 하는 자에 대한 심판이 얼마나 막중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문장이다.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문맥).
*두세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기도를 응답하신다고?(마 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증인의 수
*“성경”의 짝인가, “짐승”의 짝인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사 34:16)”
-문맥으로 보면 성경의 짝이지만, 성경이 꼭 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여호와께서 그것들을 위하여 제비를 뽑으시며 친수로 줄을 띠어 그 땅을 그것들에게 나눠주셨으니 그것들이
영영히 차지하며 대대로 거기 거하리라(사 34:17)”
-뒷부분을 보면 여호와의 책으로 볼 수 없다
-이사야 34장 전체를 보아야 한다.
“부엉이가 거기 깃들이고 알을 낳아 까서 그 그늘에 모으며 솔개들도 그 짝과 함께 거기 모이리라(사 34:15)”
-짐승에 짝이 있다가 맞는 번역이다.
-성경에 짝이 있어야만 하나님의 권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숯불’의 의미는(요 21: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숯불(anthrakia): 신약성경에 딱 두 번 쓰임 “그 때가 추운 고로 종과 아랫사람들이 숯불(anthrakia)을 피우고 서서 쬐니 베드로도 함께 서서 쬐더라(요 18:18).”
-베드로가 떨어진 장소이다.
-독자들을 배신의 장면으로 되돌아가게 한다.
*아가페오와 필레오는 동의어인가, 이의어인가?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요 21:15-17).”
-아가페 사랑과 친구의 사랑은 다른 사랑이다(오류).
-아가페는 무조건적인, 변함이 없는 사랑이다(오류).
-필레오는 불완전하고, 실패할 수 있는 사랑이다(오류).
-요한의 의도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요한은 어떨 때는 구분하고, 어떨 때는 의미 없이 쓰인다.
-문학적 기교를 위해 비슷한 단어를 쓴다.
-요한은 자신의 서신에서 아가페와 필레오를 자유롭게 혼용해서 쓴다.
-시편 119편: 증거, 도, 법도, 규례, 율례, 율법, 계명, 말씀, 교훈=율법의 다른 표현
-시편 119편의 구조: 알페벳-8절씩
*“회당장의 이야기”가 왜 샌드위치 됐나?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저편으로 건너 가시매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이거늘 이에 바닷가에 계시더니
회당장 중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 아래 엎드리어 많이 간구하여 가로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얻어 살게 하소서 하거늘 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가로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치 아니하시고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훤화함과 사람들의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들어가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하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비웃더라 예수께서 저희를 다 내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 열 두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저희를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막 21-24)”
-두 사람의 대조적인 믿음을 비교
-단순히 신뢰하고 믿어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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