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교의신학

위기 상황

예림의집 2014. 3. 17. 17:32

위기 상황:

-자기 자신을 지식의 주체가 되는 존재는 인간이다.

-천사는?

-인간에 대한 물음은 오래 된 질문이다.

*헬라인의 철학 사상.

①플라톤-이데아와 현상계(원형과 모형). 평행선. Dualism(이원론)->어거스틴에 영향

②아리스토텔레스-현상과 진료. 진료는 형상을 향해 발전해 간다. 현상이 진료 속에 내제화 되면서 분리될 수 없다. 일원론적.->토마스 아퀴나스(스콜라 철학자). 이층 구조로 설명.

③프로티누스-신 플라톤 주의. 유출설. 모든 것은 유일자로부터 유출된다. 마지막 단계가 물질. 헬라사람들은 완전을 선, 불완전한 것을 악으로 보았다.->고행주의

*17C. 데카르트

-물․ 신 이원론자

-유기적 세계관에서 물질 세계는 열등하다.

-데모크리토스의 망령이 되살아남

-케플러 “물질이 있는 곳에 수학이 있다.”

*19-20C.

-정신 세계도 마음되로 될 수 있다.

-정신 세계와 물질 세계의 동등화

-수학적인 분석의 방법으로 개초할 수 있다.

-현대 과학의 물질 일원론으로 바뀜

-1970 B.F. Skinner “자유와 권위를 넘어서서”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 등은 모든 것은 다 허구 개념이다(환경 결정론).

-물리적, 자연적, 정치적, 문화적, 유전적 환경의 산물

-자유는 없다.

-심리학, 교육학, 정신원리학에 큰 영향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