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임받는 인생
우리는 삶의 의미를 어디에 두고 있는가?
내 삶의 의미는 내가 쓰이는 곳에 있다.
누군가를 위해 쓰임 받을 때에야 삶의 의미가 있다.
쓰임 받는 기쁨은 우리 삶에서 가장 큰 기쁨이다.
그 기쁨을 이야기 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는 방법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다 변화시킨 뒤에 쓰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쓰시고,
쓰시는 가운데 변화시켜 가신다.
하나님은 능력 있는 사람을 부르시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의 부르심이 능력을 낳는다.
우리의 삶은 스스로 보기에 하찮을지 모른다.
주변 사람들도 나를 귀하게 보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인생이 하나님 손에 들려질 때,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우리는 무능하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고 당신의 넓은 품과
그 손에 품어 주신다면 우리는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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