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정과 '간절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뿔로주님의교회"의 천막교회 예배 모습.(2011년)./'아시아입양'
처절한 가난과 질병, 마약과 폭력이 난무하는 소위 "악마의 섬" 뿔로에 사는 아이들이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이 주님은 이들의 구원자이시며 인생의 진정한 인도자가 되심을 이 <뿔로주님의교회> 아이들은
분명히 믿습니다.
전능하신 우리 주님께서 가난과 고통에 신음하는 이 어린 영혼들의 기도를 들으시며,
온맘으로 찬양하는 이 어린 천사들의 기도를 들으실 것을 우리도 분명히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시아입양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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