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는 마음
사랑 싸움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것은 작은 일에는 무관심하고 대충 넘어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감정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똑같은 분위기에서도 받아들이는 느낌은 달라지기 쉽습니다.
자신에게는 기쁜 일도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무관심하거나 대충 넘어가려고 할 때 사랑에 대해 화가 납니다.
그러나 한 발 물러나 바라보십시오.
사랑에 배려하는 마음이 없으면 날카로운 가시만 돋아납니다.
배려하는 사랑 속에는 상대방을 향한 고운 마음이 샘물처럼 흐릅니다.
배려하는 마음이 없을 때에는 아픔과 시련이 도둑고양이처럼 다가옵니다.
사랑의 가시에 찔려 아파하고 싶지 않다면 따뜻하게 배려해 주십시오.
어느새 품안에 들어온 사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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