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들께서 내려 주시는 구원?
진실을 말하고 거짓을 노출시키는 것이 지성인의 책임이다. -노암 촘스키
인간은 한번 자신의 이성을 포기하면
가장 소름끼치는 불합리한 것들로 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남아있는 안전장치조차 잃어버리게 된다.
이는 마치 키가 없는 배와 같아 갖은 바람에 놀아난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그들이 신앙이라고 부르는 잘 속기 쉬운 마음이
이성의 키를 취하게 되어 그들의 마음은 난파선이 된다.
-토마스 제퍼슨사기 잘 치는 인간 치고 사기꾼으로 보이는 인간이 없다. -Popy 1
목사도 결국 구원이 필요한 한 개인일 뿐임을 알아야 한다.
목사의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을 요리해서 설교한다.
평(병)신도?들의 멍한 '비판 없는 받아들임'(아멘)은
결국 쓰레기를 비싼 돈주고 사는 일이 된다.
생각과 판단도 좀비처럼 떼거지 생각, 군중심리만 가질 뿐이다.
'비판'은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를 한 단어로 압축한 것이다.
아무리 유명한 목사의 설교라도 '비판' 하면서 들어야 할 것이다.
이는
한국 사회 전체 경제, 사회, 정치 모든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비판'은 곧 발전을 의미한다.
역사의 가장 슬픈 교훈 중 하나는 이렇다.
우리가 너무 오랫동안 속임을 당해오면
우리는 그 속임수에 대한 어떤 증거도 거부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진실을 알아보는 것에 관심이 없다.
속임수가 우리를 포로(혹 병신도)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우리가 노예로 잡혔다는 것을
우리 자신에게 인정하는 것조차 너무 고통스러운 것이다.
사기꾼에게 지배하는 힘을 한번 내어주게 되면
그 힘을 거의 절대로 되찾지 못하게 된다. -칼 세이건종교지도자와 권력자에 대한 어리석은 믿음은
진실(진리)의 최악의 적이다. -알버트 아인쉬타인크리스천은
(교회당에 출석 잘하고 헌금 잘내는)종교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온전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예수는 이 온전함의 초상이다.
이 때문에 그의 완전한 인간성은 하나님의 궁극적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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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에 가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구요?
교회당이 구원을 나눠주는 곳이라구요?
십일조를 내면, 구원받은 확실한 믿음이라구요?
제발 이제는, 성경에 없는 새빨간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목사들께서 내려 주시는 구원?(목사들의 구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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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석에서 내려올것,
긴옷을 입지 말것,
인사 받기를 즐기지 말것,
네거리에서 자기 가슴을 치며 기도하지 말것,
내가 양을 기른다 양육한다 고 하지 말고 같이 나눈다고 할것,
그렇게 하면 자연히 비성경적인 목사라는 단어와는 관계가 없어질것이다,
..

그들은 바로 말해서 양의 자리에서 스스로 양이라 불러야 마땅함에도
교인들을 양이라 부르고, 자기들은 양을 기르고 양육하는자라고 말합니다,
성경에는 이런 목자를 보낸 일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양처럼 보이기 위해 양의 탈을 쓴다면 그러고도 양을 기르겠다고 나선다면
이거야말로 다른 옷을 걸친 것입니다,
성경은 이 자들을 향하여 외식하는 자이며 위급할때는 도망가는 자라 말합니다,
나는그들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을 나무라지는 않는다, 누구나 그 일은 가능하다,
그러나 왜 그들은 그들만의 울타리를 쳐놓고
마치 목사만이 해야하는 것처럼 위장하는 것일까?
<설교> <치리> <성례> <축도> 등은 자기들의 고유권한이라 말한다,
참으로 웃기는 일이다,
마귀들도 그런 거짓말은 하지않는다,
주님을 증거하는데 무신놈의 권리가 필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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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로와 위임장을 목사들은 제시 해야한다,
어떻게 누구로부터 언제 무엇때문에 그것을 취득하게 되었는지 그 경로를 자세히 밝히고
목사 일을 계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