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화장품·비누 같은 많은 미용용품에 들어 있는 화학성분이 체중 증가에 한몫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미국 뉴욕 소재 마운트시나이병원 연구진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샴푸·화장품·비누 제품 가운데 70% 정도에 함유돼 있는 프탈레이트(phthalate)가 내분비 체계를 교란시킬 수 있다며 가능한 한 피해야 한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연구결과들이 발표된 바 있다. 프탈레이트가 인체의 체중 조절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런 ‘내분비교란물질’은 호르몬 분비선의 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탈레이트와 관련해서는 “향기 없는 제품, 유기 제품을 사용하라”고 권했다.
소아과 전문의 마이다 갈베즈는 “뉴욕의 아동 33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이들 화학성분이 미미하나마 체중 증가에 한몫한다는 게 밝혀졌다”며 “될 수 있으면 이들 화학성분에 대한 노출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 그 중에서도 특히 폴리염화비닐(PVC)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사용돼온 화학 첨가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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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화학성분이 안좋은건 알고 있었지만
너무 안좋은 성분이라 살찌는것 뿐만아니라 몸에 해가될수밖에 없겠어요
점점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숱도없어져서 고민했는데 샴푸때문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얼마전에 천연제품으로 바꾸면서 한결 덜 빠지고 괜찮아 졌다 느꼈는데
샴푸를 안써서 그런가봐요.
저는 탈모때문에 고민되서 천연비누인 올리브스톤꺼 가슬비누로 머리 감아요.
가슬이 모로코에서 만든 점토인데 노폐물 제거에 숯보다 4배나 높아서
머리카락속 노폐물제거에도 좋고
마그네슘이나 칼슘 등의 미네랄이 많이 마치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동시에 한 것처럼
부드러움을 유지 해준다고 해서 괜찮더라구요.
비누라서 샴푸만큼 거품도 안나고 그럴줄알았는데
비누를 머리에 약간 문지르고 물약간만 뭍이고 비비면 거품이 풍성해지더라구요.
화학제품을 덜 사용하는게 자연과 몸에 더욱 좋은 건 당연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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