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경험하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이 다 끝난 것처럼 좌절하고 고통스러워한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라도 실패할 수 있다. 에디슨은 실패에 대해 "그것을 실패라 부르지 말고 교육이라 하라"고 말했다. 어떻게 하면 실패를 극복하고 그것을 성공의 자양분으로 만들 수 있을까.
1. 실패에 대한 집착을 버린다.
실패했던 경험과 비슷한 일이 일어나면 과거에 집착하여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 잃어버린 재산, 명예나 영광을 되새기며 스스로를 비관하는 것은 성격을 더욱 어둡고 소극적으로 만들며 이는 긍정적인 미래를 계획하는데 장애가 될 뿐이다. 과거는 아름다운 추억일 때만 회상해도 충분하다.
2. 최상의 모습을 상상한다.
실패 극복하기의 둘째 단계는 최악이었던 실패의 순간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장애물 달리기"에서 한 번 놓친 템포는 회복하기 힘들다." 또 걸려 넘어지지 않을까?" 하는 나쁜 상상이 몸의 균형을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소망을 품으면 정말 그렇게 된다는 피그말리온의 신화처럼 성공의 확신에 가득찬 모습을 상상한다면 자신감과 의지력을 회복할 수 있다.
3.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내가 실패의 나락에서 헤맬 때 주의의 승승장구하는 사람을 보고 더욱 의기소침해 하지는 않는가? 한때 내가 성공했듯이 그 사람도 실패의 시기를 이기고 성공한 것이며 이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이다.만약 한번도 실패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무것도 시도해 보지 않은 사람임이 틀림없다.
4. 실수를 통해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다.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그가 만든 최초의 차에 뒤로 가는 기어를 설치하는 것을 잊어 버려 40세 때 파산했다. 그러나 그는 그 실패를 보완하여 결국 세계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포드 자동차를 만들었다. 실패하는 사람은 걸림돌에 걸려 넘어지는 데서 그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그 걸림돌을 디딤돌 삼아 실패를 극복해 낸다.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실패를 되돌아보는 과감함도 때론 필요하다.
5. 주위의 염려를 잠재운다.
실패의 경험이 있는 당신에게 주위 사람들은 불안을 느끼며 그만두는게 낫겠다거나 일을 미루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그들의 염려가 예리한 판단에서 나오는 충고인지 잘 통찰하여, 나의 일이 동료와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라면 그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자신만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은 늘 자기 일이 주체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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