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학습 도움이

연주 전의 목소리 사용(워밍업)

예림의집 2011. 1. 22. 14:08

연주 전의 목소리 사용(워밍업)

아침에 목소리를 사용하는 사람은 보통 때보다 일찍 일어난다.

오후에 목소리를 사용하는 사람은 오전 중에 목소리 훈련을 한다.

밤에 목소리를 사용하는 사람은 스태미너가 떨어지지 않도록 

낮시간 부터 목소리 훈련을 해 둘 필요가 있다.


발성이 끝난 다음(워밍다운)

가벼운 발성을 할 필요성이 있다.

(일반적으로 허밍(humming)은 성대에 부담이 없다.)
목 둘레를 가볍게 맛사지하고, 따듯하게한다.

 

 Sarah Brightman-Nessun Dor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