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섬김에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이 너무나 많습니다.
섬김은 적고 말만 많기에,
우리의 섬김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기보다는 교회를 아프게 할 때가 많습니다.
지체들에게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 대신 오히려 상처를 주는 때가 많습니다
섬기면서 쓸데없이 말이 많은 것은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지 않는다면,
유능하면 유능해서 말이 많고, 무능하면 무능해서 말이 많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섬기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섬기는 사람들은 잠잠한 양 같습니다.
그들의 섬김에는 땀과 눈물이 가득할 뿐, 구차한 말들이 오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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