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그동한 학교문제, 홈페이지 문제로 인사를 못한것 같습니다.
42기 학우회장으로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잘 섬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에게 쏟아주신 애정과 사랑과 후원 그대로
43기 임원들에게도 아낌없이 부어주시기 바랍니다.
1년동안 끝없는 인내와 믿음으로 섬겨준 42기 임원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이제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가 열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샘처럼 차고 넘치시길,
주 안에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P.S.
걱정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덕분에 학교 근처로 이사를 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최고입니다!
언제든지 놀러 오시면 따뜻한 차 한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차 외에 먹거리는 알아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방학동안 건강하시고,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42기 학우회장 김정민 올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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