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 동안 학우들과 더불어 행복하셨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학국에 올 기회가 별로 없을듯합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맡은 바 일에 열심히 하실 것이기에...
자세한 이야기는 온라인상이라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싱앙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함께 기도하고 축복하고 사랑합시다.
학우들이 언제나 C국에 오면 꼭 들려달라고 하십니다^^
조만간 또 뵈올날을 기대하며...
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축복과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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