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친구들이 주는 글과 그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나는 친구들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친구들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곳에 있다 해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론! 순박하고 거짓없는 대화속에 서로의 생각을 맞추어 가면서
진실한 사랑을 키울수 있는 이러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해 주는 친구들에게 진정 감사함을 드립니다
친구들을 통해 싹티운 정을 좋은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으로 열매를 맺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비록! 그대로부터 알게 된 글이지만
친구들을사랑하므로... 이 글을 친구들에게 바칩니다.
세상이 있음으로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해 돌고 있는 세상이 있음을 기억하세요~ㅎㅎ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입니다.
쉼을 얻으며~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바로 나 임을~기억 하세요..
어제와는 다른 새로움 속에 밝아오는 아침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하얀 도화지 위를 소망하는 꿈으로 스케치하고
장미빛 빛나는 5월~샘 솟는 희망으로 맞이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출처 : 예림의집
글쓴이 : 한현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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