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치료사]
난 이나이가 들도록 수영 할줄 모른다
어린시절 개울에서 아픔을 겪은 후 물보다 산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지난 여름 산으로 가자고 그렇게 우겼건만, 동료들은 가원도 한탄강으로
래프팅을 가기로 결정을 해버렸다
안 탄다고 안탄다고 우기다가 구명조끼 하나 걸쳐입고 결국 보트를 탔다
조교는 제일 물이 깊은 곳으로 보트를 안내하더니
나처럼 물을 겁내는 사람들을 물속에 빠뜨려 버렸다.
몇 모금 물을 삼켰지만 ' 아 죽지는 않는구나' 라는
안도감을 들었다
바로 그순간부터 무섭게만 느껴지던 래프팅이 그렇게 재미있을 수 없었다.
물에 대한 두려움도 한꺼번에 사라졌다.
행동은 마음속의 두려움을 치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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