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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배우자는 어떻게 알아보고 결정하나요?

예림의집 2008. 11. 21. 06:42

제 나이는 26살이고 남자친구는 30 입니다. 딱 4살차이 나네요.
사귄지 8개월째인데요.. 서로 결혼상대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아직 모르시고요..
제 나이가 26인데 너무 빠른가 싶기도 한데..
왠지 느낌이 이 남자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여지껏 다른 남자들도 많이 만나봤는데 뭔가 이제까지완 다릅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그런...
딱히 잘생긴것도 키가큰것도 부자인것도 똑똑한것도 착한것도 아닌데..
마냥 좋습니다.
사실 이제까지 다른남자친구들은 키가크고 잘생겼었거든요..
그래서 이런게 속히 말하는 인연인가 싶기도 한데 잘 모르겠어요
아직 어린지라...
인연이란것 자체가 어떤건가요?
인생경험 풍부하신 결혼한 여성분들! 에게 묻고싶습니다.
결혼할 배우자는 어떻게 알아보나요?
흔히들, 첫만남에서부터 결혼할 예감이 들었다 라든가..
뒤에서 후광이났다 라든가.. 하는 얘기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결혼을 결정하셨나요?
아! 이사람이다 싶은..그런게 어떤 건 가요?
저는 제 미래 자식의 아버지로써 좋은남자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가정적이고 술담배안하고 아이를 좋아하는 그런...
생각은 많이 해봤는데..

막상 서로 결혼얘기 오가니깐 정말 이 남자친구를 100% 결혼상대자로 정해도 괜찮은건가 싶네요.
뭔가 정해져야 부모님께도 말씀드리고 하는데...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