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처음에 우리가 바라보았던 관점과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우리의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빛 가운데로 걸어간다면,
그분의 축복이 매순간 풍성히 임할 것입니다.
그분의 빛이 우리의 눈을 멀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그분의 빛을 보지 못할 뿐입니다.
우리가 항상 모든 진리를 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는 다른 모든 것을 보면서
진리를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생각의 힘'으로 어떤 좋은 일이 일어나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고,
그분이 우리에게 진실을 보이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어두운 상황에서도 인생의 발걸음을 옮겨놓을 때마다
우리의 삶에 하나님을 모신다면
그분의 빛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를 품는다'는 것은
현재 하나님을 모시고 그분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장점을 찾는다'는 것은
상황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올바르게 보는 것입니다.
우리의 좁은 시야로 상황을 보려고 하는 고집을 꺾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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