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동역자나눔터

10월 21일 경건예배

예림의집 2008. 10. 23. 12:50

10월 21일 경건예배
  심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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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조용덕 이사장
말씀: 행 3: 1-10
제목: 그 이름을 주라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많은것을 받고, 누리며 살고 있다.
인구 63억 중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고, 사랑하시며 사용하신다.
성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나누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그러나 예루살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는 사람, 이 가련한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이때 베드로와 요한이 이 걸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영원한 생명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었다. 오직 우리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위해 죽을 수 있는 사명감에 불타는 마음이 나에게 있는가?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한 뜨거운 마음을 갖는 주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