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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어머니가 조심해야 할 다섯 가지 말

예림의집 2008. 10. 11. 14:26

어머니가 조심해야 할 다섯 가지 말

 
 
미국의 한 여성지가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조심해야 할 다섯 가지 말"을 발표했다.

자녀들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말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 "너를 왜 낳았는지 모르겠어."

이것은 자녀에게서
삶의 의미를 빼앗아 가는 무서운 저주의 말이다.

둘째 : "너는 왜 다른 애들처럼 못하니."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 말하면
자녀는 금방 부모에게 반감을 갖는다.

셋째 : "네가 도대체 몇 살이니?"

정신연령을 거론하면
그 아이는 점점 비관주의자가 된다.

넷째 : "이 바보야."

바보라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항상 자신감이 없다.

다섯째 : "시끄러워. 제발 엄마를 괴롭히지 마라."

자녀들은 항상 엄마에게 관심이 많다.
대화를 원한다.

그러나 대화를 거부하면
그 아이는 점점 폐쇄적인 성격으로 변한다.


자녀의 성격과 인격을 형성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어머니다.

어머니는
자녀의 첫 번째 스승이다.

어머니로부터 희망적이고 사랑스런 말을 듣고 자란 자녀는
자신감이 넘치고 사려 깊다.

인격적인 어머니가
훌륭한 자녀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