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응전이라고 누군가가 말했던 것처럼 우리는 계속 도전하고 시도하며 기도하는 삶의 연속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도 머지않아 전국민의 20%인 노령화 사회에 한사람이 될 것이다. 또한 노후대책이 없는 67%의 일원 일 수밖에는 없다. 예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이 지켜 줄 것이라고 믿는 것이 전부인 것이다. 진정한 포기는 범죄하지 않도록 내안의 사탄이 침투해 들어올때 투쟁하기위해서 모든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기도의 줄을 당기는 것이다. 흔히 우리 합동 보수교단이 아닌 진보성향의 교단에서는 사역지에 있서서 TO문제를 언급한다. 즉 교회에 부임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해결되지 않고는 복음을 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총신대 김의원목사님은 복음 전하는데에는 그어떤 제한도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임지만 찾다가는 제한될 수밖에는 없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데 직위와 한정된 담임이라는 세워진 교회만을 대상으로 신학교에서 배출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영혼구원에는 그어떤 인간적인 논리나 세상적인 기준으로 해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목숨을 거는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서 복음을 전하는 것에서 주저하지 않는 것이다. 사도바울이 말했던 것처럼 복음 전하는데에 그 어떤 고난도 기쁨으로 받아드리는 사명이 먼저인 것이다. 필자는 현재 중장비 교육을 대구 우성 직업전문 학교에서 받고있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에 계속 연장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이미 지나간 것들은 잊어버리고 앞만 보고 뛰면서 최선을 다하는것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