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하나님께로..ε♡з/오늘의Q.T.

자기 자신과 평화하라

예림의집 2008. 9. 22. 06:32

[본문 말씀] 골 1:12-18

[본문 요절]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람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1:13-14)

 

당신은 당신을 가장 철저하게 비평하는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당신에게 가장 큰

실수를 저지른 자가 누구인가? 당신이 과거에 범한 실수를 분명하고 자세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정답은 항상 당신에게 있다.

죄와 불순종의 밭을 경작한 것이 당신의 손이고, 종종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준 것이 당신의 말들이다

이것은 불안과 죄책감으로 고통당하게 한다. 그리스도인은 종종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경우가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것을 받을 만한 가치가 얼마나 있는지를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구속하심을 받아들인 그리스도인들조차도 건강하지 않은 행동을 한다.

주요한 예는 몇 주, 몇 달, 몇 년 동안 매일 과거의, 같은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우리가 피해야 할 함정이다. 그리스도는 일부의 구원을 위해 죽지 않으셨다.

중립적인 위치에 있지 않다. 그의 죽음과 부활이 죄에 대해 승리를 거두었든지 실패를 했든지

한 쪽이다. 성경의 해결책은 명확하다. 오늘 옛 짐을 내려놓고 그리스도의 든든한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라.

 

아버지, 옛 짐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시는 평화를 받기를 원합니다. 

나를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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