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배 부위)와 단전(배꼽 아래 부분)을 이용해서
마치 기합을 주듯(“작용 반작용의 법칙” 활용
- 이때 힘의 방향은 아래쪽으로 쏟아내려야 한다)
강하게 발성하면 됩니다.
힘이 약하거나, 힘이 있더라도 제대로 쓰질 못해서
2,3곡 부르면 목이 쉬는 것 같습니다.
배의 힘을 기르고(윗몸 일으키기나 다리들어 올려
버티기를 많이 하세요.
배 힘도 강해지고 군살도 빠지고 날씬해 지기도 하니
일석 3조 잖아요.) 또, 그 힘을 노래에 싣는 법을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좋겠네요. 그러다보면 못올리는 음정도
어느 정도는 높게 올라 갈 겁니다.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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