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자립 선교 훈련
오늘은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뿔로천막교회 리더들에게 마들렌과
쿠키를 만드는 자립 선교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정말 뜻하지 않게 충남 예산 예화 여고의 제빵 선생님과
영주에서 제과 제빵을 하시는 기능장 선생님 등
뜻밖의 재능 기부자님들이 저희 뿔로 사역지를 방문하고
1박 2일의 사역을 감당해 주셨습니다~**
쿠키 굽는 법을 가르쳐 주신
수원에 소재한 "한길감리교회"(안길인 목사)의 지원과
6명의 뿔로 선교팀원들의 헌신과 값진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희 사랑하는 뿔로 빈민촌 아이들의 자립선교의
꿈과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뿔로 땅에서 위기와 고난의 때에도
당신의 거룩한 뜻을 이루어 가시는
존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