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감사하며..
맑은 공기, 맑은 하늘 살아 호흡하는 이 생명을 감사합니다. 계곡의 시냇물 소리, 나뭇가지 사이로 바람 소리, 까치를 벗 삼아 오솔길 산책로를 걷다 보면, 사랑하는 사람들.. 보고 싶은 얼굴들.. 가슴에 머무르는 이들을 떠올리며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기적처럼 다가오는 매일의 삶.. 그 하루의 주인공이 나라는 사실에 무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펼쳐 놓으신 드라마의 주인공입니다!
'창작..™ > 날마다 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의 위력 (0) | 2022.12.12 |
---|---|
사도 바울의 고백 (0) | 2022.12.09 |
감사 인사 (0) | 2022.12.05 |
늘어나는 히끼꼬모리 (0) | 2022.12.01 |
반지를 잃어버린 처녀의 불평 (0) | 2022.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