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바꾸는 기도①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서 43장 18-21절). 예, 주님. 이제 더는 이전의 일을 기억하지 않겠습니다. 옛날의 일을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지나간 일들로 후회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믿음으로 주님이 행하신 일들을 바라보겠습니다. 광야에 길을 내시는 주님의 일하심을 바라보겠습니다. 사막에 강을 내시는 주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보겠습니다. 목마른 제 영혼을 시원하게 하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보겠습니다. 소망 없는 제 삶에 찬양의 큰소리를 외치게 하실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예, 주님. 주님을 반드시 제 입술로 주니을 찬양하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으로 인해 기뻐 춤추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으로 인해 날마다 감사하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으로 인해 소망을 품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으로 인해 매일매일 꿈꾸는 삶을 살게 하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이 반드시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신실하신 주님이 말씀대로 이루실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될 것입니다. 그것이 저를 지으신 하나님의 목적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도 하나님은 상황에 제한받는 분이 아니심을 믿습니다. 아무리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시며, 실패를 모르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뜻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는 분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매일의 계획, 한 달의 계획, 한 해의 계획을 세우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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