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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적인 사고가 재앙을 가져옵니다

예림의집 2022. 7. 13. 13:26

분리적인 사고가 재앙을 가져옵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의 근원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피조물이며 근원적으로 하나입니다. 표면적으로 보면 너와 나는 다른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근원적으로 우리는 서로 하나입니다. 표면적으로 보면 너와 나는 다른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근원적으로 우리는 서로 하나입니다. 어떤 사람이 길을 걷다가 눈이 주의하지 않아서 넘어져 다쳤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화가 나서 자기의 눈을 빼 버릴까요? 아닙니다. 절대로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손이 그릇을 잘못

만져 뜨거운 물을 쏟아서 온 몸이 데었다면 그 사람은 화가 나서 손을 잘라 버릴까요? 물론 그렇게 할리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은 하나이며, 한 부분이 잘못했다고 해서 그것을 분리시키면 더 큰 고통이 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손은 아픈 부분을 어루만지고, 머리는 치유를 지시하며, 다리는 병원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며 형제이며 한 몸입니다.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살마들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며 계속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남을 해롭게 하거나 상처를 주는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을 괴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을 해롭게 하거나 상처를 주는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을 괴롭게 하는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그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보일지 모르지만 결국 언젠가 그 고통은 그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남을 섬기고 행복하게 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을 행복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너와 나는 상관이 없다!"라는 분리주의적 사고가 모든 재앙의 근본임을 알 수 있습니다. 타인이 나와 하나이며 나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함부로 대하지 않게 됩니다. 사람들은 남들의 희생 위에서 내가 편해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행복한 일이 아닙니다.

주식 투자로 큰돈을 번 사람, 부동산 가격의 폭등으로 큰돈을 번 사람.. 그들은 합법적으로 부자가 된 것이기 때문에 세상의 법으로는 아무 잘못이 없지만, 영적인 법으로는 결코 좋은 일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유익을 얻은 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영적인 에너지의 흐름으로 보면 그는 일종의 빌린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행운의 주인공이 그의 부를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방향으로 사용하지 않고 일신상의 쾌락과 즐거움으로 탕진할 때, 재앙의 에너지가 그에게 닥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