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소풍 가는 기분으로..
"나는 날마다 회사에 출근할 때 소풍 가는 기분으로 나갑니다. 일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소풍 가는 날처럼 즐거운 마음과 희망을 갖고 오늘 할 일을 그려봅니다." 故 정주영 회장의 말입니다. 그러자 한 기자가, "그렇다면 회장님, 골치 아픈 일이 잔뜩 생겼을 때에도 소풍 가듯이 즐거운 마음을 갖고 나갈 수 있는 겁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 말에 정 회장님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골치 아프고 힘든 일이 쌓여있을 때는 그 일이 해결되었을 대의 기쁨을 생각하면서 회사에 출근합니다!"
"일이 즐거우면 인생은 낙원입니다. 그러나 일이 의무가 되면 인생은 지옥입니다."라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납니다. 매일 아침 그날 할 일이 기대어 설레이는 마음으로 잠에서 깨는 사람이 된다면 인생의 성공을 예약한 사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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