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의 근원임을 모르고 지낸다..
우리는 우리가 복의 근원임을 모르고 지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느 당에 있기를 원하시는지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이 그저 복 있는 곳,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만 찾아가려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 아버지와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모든 것을 가진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어느 곳에 가 있느냐"가 아니라, "그곳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가"입니다. 우리가 여전히 하나님 앞에 자신의 것을 내려놓기 어려워하는 이유는 세상에 발 하나를 걸쳐놓았기 때문입니다. 모두 내려놓고 복의 근원으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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