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심플(心+) "우리 가정이 향할 곳"
가정이라는 익숙함, 그래서 서로의 소중함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어느 순간 쉽게 짜증 내고, 화내고, 서로를 생채기 냅니다.
하지만 주님이 함께하시는 가정의 모습은 다릅니다.
다시 주님을 기억하고 ‘위’를 바라볼 때,
각자에게 ‘위로’를 부어주시고 그분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우리 가정이 회복될 것입니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고린도후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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