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의 삶..!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동안 그분은 "머리 둘 곳"조차 없는 나그네의 삶을 사셔야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많은 경우 고난을 동반하게 마련입니다. 세상과 분리되어 옛 자아가 죽고 하나님의 빛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세상과의 마찰이 빚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 땅에 대해서는 나그네이고 이방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이지만 허락된 기간을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방인 신분으로서 잠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가지고 그것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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