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바를 알지 못하고..
저주에 대한 두려움이 근본적으로 자신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마음에서 오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그것을 내려놓기 전에는 저주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신뢰함으로 결단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아브라함과 같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날 수 있어야 합니다. 믿음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익숙한 길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인도하심을 따라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그런 길을 선택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알지 못하는 길일지라도 주님께서 다 아시기에 담대함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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