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봄 꽃
새 봄을 알리는 산수유 꽃
사랑의 색
노랗게 수줍은 너의 미소..!
아직 가는 겨울 끝자락인지
아니면 봄의 시작일지
애매하게 따뜻한 어느 날
널 보며 새 봄임을 깨닫는다.
가는 겨울 배웅하며 안녕이라 손 흔들고..
오는 봄 맞이하며 반갑다고 손 흔드는..
내 마음의 산수유 봄 꽃은,
바로 너란다..!
산수유 봄 꽃
새 봄을 알리는 산수유 꽃
사랑의 색
노랗게 수줍은 너의 미소..!
아직 가는 겨울 끝자락인지
아니면 봄의 시작일지
애매하게 따뜻한 어느 날
널 보며 새 봄임을 깨닫는다.
가는 겨울 배웅하며 안녕이라 손 흔들고..
오는 봄 맞이하며 반갑다고 손 흔드는..
내 마음의 산수유 봄 꽃은,
바로 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