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의 길..!
내려놓음의 길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자기가 죽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이 내 안에 사시는 과정 중에 꼭 거쳐야 할 단계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지 8개월이 조금 넘은 자매가 저를 깜짝 놀라게 한 말을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하나님 앞에 다 내려놓았어요. 이제 처음부터 하나님께 다시 물으며 새로 시작할 거예요!" 내려놓는 삶은 한마디로 온유함을 이루는 삶입니다. "온유"의 그리스 원어는 "통제된 힘"이라는 함의를 가집니다. 힘이 넘쳐나지만 그 힘이 말을 잘 다루는 기수의 조정에 따라 통제되는 것이 바로 내려놓음의 온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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