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는 마음..!
우리가 항상 용서하는
마을을 가질 때
우리는 더욱 자유롭게 된다.
우리의 굳어진 마음을
따뜻한 사랑으로 녹이자.
조금은 서운하고,
때론 밉상 짓도 하겠지만,
서로를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없어야 한다.
용서해야 할 일이 생겼다면,
그 즉시 서로 용서하자.
주님만이 모든 상황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으니,
우리가 스스로 판단하는
잘못을 범하지 말자.
우리의 아름다운 사랑의 관계로 인해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