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안 주 "아이따" 구호품 전달
드디어 바타안 주 "아이따" 원주민 아이들과 "아이따" 원주민 교회에 [코로나 구호품]을 전달하며 예수의 마음을 담아 격려해 주었습니다~♡ 이 미전도 종족인 아이따 원주민은 제가 그동안 16년 동안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마음으로 섬긴 필리핀 산골 마을의 "흑인 원주민"입니다~^^ 그리고 이 5명의 아이따 족 아이들은 저희 [아시입양선교회]에서 영적으로 입양하여 믿음의 자녀로 세우면서 바른 예배자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어제 바타안 주의 깊은 산골 마을에 이 구호 물품을 전달해 준 현지인 동역자인 신실한 '지지' 아주머니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한결같은 주 예수의 마음과 사랑을 품고 물질과 기도로 동역해 주시는 선교 동역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의 놀라운 사랑과 크신 은혜 안에서..,
김성제 선교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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