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모습들이 비춰질 때..
하나님의 거룩한 빛 가운데 우리 삶의 모습들이 비춰질 때 우리는 두려워합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와 맞닥뜨리게 되는 순간, 우리는 우리의 죄인 된 모습을 정면으로 마주 대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갖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우리의 죄인 된 모습을 끊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죄를 끊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가 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죄와 하나님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방송을 함께하면서 결단합니다. 죄를, 세상을 사랑할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을 사랑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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