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6장 17절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정함이 없다"라는 것은 "불확실하다, 가변성이 있다, 신뢰할 만하지 못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특징을 지닌 재물에 소망을 둔다면, 우리 인생도 재물에 따라 가변성이 있고 신뢰하지 못할 인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재물은 이 세상에서만 소용되는 것이기에, 다가오는 시대의 생명, 곧 영생(12절)을 취하기에 적절하지 못합니다. 성도는 "영생"을 주시며 또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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