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탁 받은 청지기..!
물질이 내 손에 있더라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물질을 의탁 받은 청지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줄 때,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서나 어떤 대가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가 우리 손에 있는 물질을 사용할 때 순전한 동기로 주는 것인지 하나님의 뜻을 묻고 사용하는 훈련을 한다면 우리는 선한 청지기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의 지혜와 가르니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물질을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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