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1장 4절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신화"는 꾸며 낸 상상의 이야기입니다. "족보"는 혈통이나 가계도입니다. 이 두 가지가 결합되면 흥미진진한 "신화적 족보" 이야기가 탄생합니다. 아브라함 묵시록, 모세의 유언, 이사야 승천기, 에녹서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끝없이 시간을 소모하게 하는 망령되고 허탄한 것입니다(4:7). 요즘 내가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몰입하는 것은 생명을 주는 예수님 이야기입니까, 허탄한 세상 이야기입니까?
'ε♡з하나님께로..ε♡з > 한절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모데전서 3장 6절 (0) | 2021.09.27 |
---|---|
디모데전서 1장 15절 (0) | 2021.09.24 |
사사기 20장 47-48절 (0) | 2021.09.22 |
사사기 20장 13-14절 (0) | 2021.09.17 |
사사기 19장 30절 (0) | 2021.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