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 간사님..
로다 간사님이 코로나 감염증의 고통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났어요!!
지난 10 여일 동안 38.9도의 고열, 호흡 곤란, 두통, 기침, 가래, 냄새와 맛의 감각 상실 등 다양한 코로나 감염 증세로 신음하던 필리핀 현지 사역 간사인 로다 자매가 동역자 여러분의 뜨거운 기도 후원과 힘찬 성원으로 다시금 건강을 회복하여 일어섰습니다~^^ 할렐루야!!
그동안 주님의 마음과 사랑으로 기도하며 응원해 주셔서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이밤입니다~^^
필리핀 뿔로 어린이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
거듭 진심으로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뿔로 땅의 가난하고 소외된 어린 생명들을 품고 섬기는..,
김성제 선교사 올립니다~^^
** 사진은 코로나 이전의 로다 간사님의 신실한 뿔로 사역 모습입니다~**